9월 4일 장전 시황: 금리 인하 확률 96%, 구글 9% 폭등과 금값 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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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금리 인하 확률이 96%까지 반영되며 미국 증시는 반등했습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 주가가 9% 폭등하고 금값은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3,6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오늘의 장전 시황과 투자 전략을 자세히 정리합니다.
1. 뉴욕 증시 동향과 주요 지수 흐름
지난밤 뉴욕 증시는 노동시장 둔화와 금리 인하 기대가 맞물리며 반등세를 나타냈습니다.
- S&P500 +0.51%, 나스닥 +1.02% 상승
- 다우지수 -0.05% 하락
- 필라델피아 반도체 -0.23% 소폭 약세
특히 나스닥의 상승은 구글(알파벳, +9.14%)**과 애플(+3.81%)의 급등이 지수 전체를 끌어올린 영향이 컸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5거래일 연속 약세(-0.09%)를 이어가며 최근 반도체 업종의 피로감을 보여주었습니다.
2. 금리 인하 확률 96%…노동시장 둔화가 변수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7월 구인 건수는 718만 건으로 예상치(738만 건)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이는 10개월 만의 최저 수준으로, 채용 연기·감축 흐름이 본격화된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에 따라 페드워치는 9월 기준금리 인하 확률을 96.6%로 반영했고, 연내 두 차례 이상 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월러 연준 이사 역시 “노동시장 악화 시 빠른 속도의 금리 인하가 진행될 수 있다”며 9월부터 복수 차례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3. 구글·애플, 빅테크 주가 랠리
- 구글 모회사 알파벳: 미 법원이 “크롬 매각 불필요” 판결을 내리면서 독과점 리스크가 완화되었습니다. 이에 하루 새 시총이 2,600억 달러나 증가했습니다.
- 애플: 구글 검색엔진 기본 탑재 계약 유지가 확인되면서 안정적 수익원이 지속될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 두 기업의 호재는 단기적으로 나스닥 랠리의 촉매제 역할을 하며, 오늘 장전 시황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꼽힙니다.
4. 안전자산 랠리…금값 사상 최고치
국제 금값은 온스당 3,6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
- 글로벌 재정 불안(美·英·프랑스 국채금리 급등)
- 안전자산 선호 심리 강화
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일부 기관은 내년 1분기까지 4,000달러 도달 가능성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5. 국내 모멘텀: 현대차·기아 호실적 vs 파업 리스크
국내 투자자에게 주목할 뉴스는 현대차·기아의 미국 판매 호실적입니다.
- 현대차: 8월 판매 8.8만대(+12%, 역대 동월 최고)
- 기아: 8.3만대(+10.4%), 전기 SUV EV9 흥행
반면 노조의 전면 파업으로 울산공장 하루 1,500대 이상 생산 차질이 예상됩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자동차 부품주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6. 국내외 정책·산업 뉴스
- 금융위·금감원 통합 → 금융감독위원회 신설, 소비자보호 기능 강화
- 넥스트레이드 규제 완화 → 종목별 거래한도 30% 룰 한시적 유예
- LS일렉트릭 → 美 빅테크와 640억 원 규모 전력 인프라 수주, AI 데이터센터 수혜주 부각
- 세일즈포스 → AI 도입으로 4천명 구조조정, 기술주 내 인력 구조조정 확산 가능성
7. 오늘의 투자 전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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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모멘텀
- 구글·애플 호재 반영, 단기 랠리 기대
- 반도체주는 조정 구간, 접근은 분할 매수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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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대체자산
- 금·은 ETF, 관련주 관심 필요
- 글로벌 채권금리 급등 속 채권 ETF 매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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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부품주
- 호실적과 파업 리스크가 동시에 존재 → 단기 변동성 활용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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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모멘텀주
- 금융위 개편·넥스트레이드 규제 완화 → 증권 섹터 주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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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오늘의 장전 시황은 “금리 인하 96% 확률, 구글 9% 폭등, 금값 사상 최고치”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요약됩니다.
빅테크 랠리가 시장을 단기적으로 견인하고 있으나, 노동시장 둔화와 글로벌 재정 불안이라는 그림자는 여전합니다. 투자자라면 단기 모멘텀과 중장기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고려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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