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국 증시, 공휴일(메모리얼데이·스프링뱅크)로 휴장하며 글로벌 관망세
트럼프, EU 관세 7월로 연기…코스피 2,644p 회복, 반도체·수출주 강세
트럼프, 원자력 발전 4배 확대 선언…국내 원전주 급등
원/달러 환율 1,364.4원까지 하락…달러 약세 본격화
달바글로벌, 해외 수출 기대에 3일 연속 급등세
전세계약 전 임대인 정보 확인 제도 5월 27일 시행
동국제강, 인천공장 감산 결정…철근 수요 둔화와 전기요금 부담 고려
■ 글로벌 이슈: 미국·영국 증시 휴장 → 시장 대기 모드 진입
5월 27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증시,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공휴일로 휴장
같은 날 영국 증시도 **스프링 뱅크 홀리데이(Spring Bank Holiday)**로 휴장
미국은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을 전몰장병 추모일로 기념
글로벌 시장의 중심인 두 나라 증시 동시 휴장 → 관망세 확산, 변동성 축소
이번 주 주목 일정:
5/28: 미국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기대지수 발표
5/29: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예정(한국시간 목요일 새벽)
5/30: 한국은행 금통위 예정 / 미국 4월 PCE 물가지수 공개 / 대만 증시 휴장
■ 국내 증시: EU 관세 유예 + 환율 하락 → 코스피 2,640선 회복
5월 26일 종가: 코스피 2,644.40 (+2.02%)
상승 배경:
트럼프 행정부, EU에 대한 50% 관세 부과 시점 6월 1일 → 7월 9일로 연기
유럽 수출 비중 높은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
관세 부과 우려로 장 초반 반도체 약세 →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
수급: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세 강력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 유입 증가
■ 환율 이슈: 달러 신뢰 하락 → 원/달러 환율 7개월래 최저
26일 환율: 1,364.4원 (-11.2원)
이유:
트럼프의 관세 연기 발언 → 달러 강세 기대 후퇴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
달러인덱스: 99선 하회 → 달러 약세 전환 본격화
국내 영향:
수입물가 안정화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
원화 강세에 따른 외인 자금 유입 → 주식시장 긍정적
■ 원전 테마 급등: 트럼프 “원전 용량 4배 확대” 선언
정책 배경:
트럼프, 차기 대통령 선거 앞두고 미국 에너지 자립 및 산업 재건 강력 선언
원자력 산업을 기후·에너지 해법으로 강조
국내 영향:
원전 수출 역량 보유한 한국 기업 주가 상승
수혜 종목:
두산에너빌리티: 41,500원 (+1.72%)
현대건설: 58,200원 (+7.38%)
한전KPS: +3.85%
한국전력: +3.26%
■ K뷰티 강세: 달바글로벌 3일 연속 상승 랠리
종가: 141,500원 (+17.43%)
IPO 이후 흐름:
상장일(5/22): 공모가 대비 +66.06%
5/23: +9.45%
5/26: +17.43%
주가 급등 배경:
K뷰티 인기 재점화: 동남아·중국 수출 급증 기대
스킨케어 중심 브랜드 차별화 전략 성공
기관 수요예측 흥행 여파 지속
■ 제도 이슈: 임대인 정보 확인 제도 5월 27일부터 시행
시행일: 2025년 5월 27일
핵심 내용:
임차인은 전세계약 체결 전, 임대인의 보증이력·채무·보증금지 여부 확인 가능
HUG 전세보증 가입 주택 보유 건수, 최근 3년 채무 이력 확인
절차:
계약 의사 확인 → 공인중개사 확인서 발급 → HUG 지사 방문 → 정보 열람 가능
의미:
깡통전세 예방
실수요자 보호 제도 강화
부동산 시장의 신뢰도 회복 및 투명성 제고
■ 철강 업계 이슈: 동국제강 인천공장 감산 결정
일정: 7월 22일부터 약 1개월간 생산 중단
이유:
건설 경기 둔화로 철근 수요 감소
공급 과잉 해소 목적
여름철 전력요금 급등기 회피로 운영 비용 절감
전망:
철강업계 전반의 하반기 감산 압력 증가 가능성
■ 체크포인트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반도체주 주가 방향성 주목
달러 약세 지속 여부 → 원화 강세 → 외국인 자금 유입 지속될까?
K뷰티 관련주 연속 급등세…차익실현 vs 추가 상승?
임대정보제도 시행 이후 전세시장 변화는?
철강주 감산 이슈, 공급 구조 변화 시작일까?
QnA
Q. 원/달러 환율 하락은 어떤 업종에 가장 유리한가요?
→ 항공·여행·수입 소비재 업종에 유리하며, 원재료 수입 기업의 원가율 개선 효과도 있습니다.
Q. 임대인 정보 확인이 가능해지면 세입자에게 어떤 변화가 있나요?
→ 사전에 전세 사기 리스크를 줄일 수 있어, 계약 안정성은 높아지지만 일부 다주택 임대인은 계약 체결 어려움 겪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