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 시황: 9월 미국 CPI가 예상을 소폭 하회하며 위험자산 랠리가 이어졌습니다. 주식·코인 강세 속 오늘의 증시 관전 포인트와 투자 전략, ‘삼전 10만’ 모멘텀, APEC 수혜 테마를 정리합니다.
오늘 장전 핵심 한 줄 요약
CPI 예상 하회 → 연준 인하 베팅 강화 → 위험자산 동반 강세. S&P500·다우·나스닥 사상 최고치로 주간 마감. 시장은 10월 FOMC 25bp 인하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 ‘삼전 10만’ 모멘텀으로 반도체 심리 양호, 환율(USD/KRW) 1,43x~1,44x 박스권 체크 필요.
글로벌 모멘텀 체크
미국 9월 CPI: 전년비 3.0%, 전월비 0.3%, **근원 3.0%**로 시장 예상(3.1%, 0.4%)을 소폭 하회. 휘발유가 상승했지만 주거비 등 핵심 지표 둔화가 확인되며 인플레 둔화 신호로 해석.
오늘의 증시(미국): S&P500·다우·나스닥 동시 사상 최고치, 다우는 4만7천 상회. 인플레 완화와 주요 기업 실적 호조가 동시 작동.
연준 베팅: CME FedWatch 기준으로 10월 회의 25bp 인하 가능성이 97~100%대로 형성. 명확한 가이던스 전까지는 수치 변동성에 유의.
환율·코인: 원·달러는 최근 1,438원 안팎 레인지 확인. 비트코인·이더리움은 달러 강세 완화 구간에서 견조.
오늘의 빅 이슈 & 섹터 포인트
1) 반도체(삼전/하닉) — ‘10만’ 레벨 심리+실적 모멘텀
전일 삼성전자 9만9천선 터치 등 10만 목전 구간 반복 확인. 3분기 실적 기대, AI·HBM 수요, 밸류 디스카운트 축소 기대가 맞물림. 장전 시황 기준 갭 변동성에 유의하면서, 이전 고점/지지 구간을 매매 계획에 반영.
2) 미·중 무역 프레임워크 — 희토류/관세 리스크 완화 시그널
미·중이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및 100% 관세 위협 보류를 포함한 ‘프레임워크’ 접근을 시사. 헤드라인 변동성은 상존하나, 리스크 프리미엄 축소 가능성.
3) 원전·조선 — 정상외교/정책 수혜 기대(오늘의 증시 관전 포인트)
HD현대중공업–HII가 미 해군 보조함 분산 건조 MOA 체결(경주 APEC 주간). 미국 내 설비 투자 검토까지 포함. 조선·기자재 낙수효과 기대.
현대건설: 미 대형 원전 4기 FEED 계약 보도. EPC 전환 시 중장기 파이프라인 확대의 교두보.
4) 국가 AI 인프라 — 데이터센터/전력·냉각/광모듈 체인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단독 응찰로 알려짐. ’28년 1.5만, ’30년 5만 GPU 목표. 전력·냉각·서버·광모듈 등 밸류체인 동시 점검.
체크리스트
CPI 하회 영향 재점검: 선물·금리·달러 되돌림 여부 확인(장전 시황 핵심 변수).
환율 레벨: USD/KRW 1,43x~1,44x 상단 접근 시 외국인 수급과 민감 업종 변동성 대비.
수급 지도: 외국인 선물·프로그램 매수/차익거래 방향, 선강퉁 북향·남향 흐름 체크.
섹터 로테이션: 코어는 반도체, **APEC 수혜군(조선/관광·면세/엔터/의료미용)**은 이벤트 드리븐 접근.
리스크: 미·중 협상은 정식 타결 전 헤드라인 변동성 크다는 점 유의.
Q&A
Q1. ‘삼전 10만’ 돌파, 추격매수?
A. 장전 시황 특성상 갭·변동성 확대가 잦습니다. 분할 접근과 함께 실적·가이던스를 확인하고, 전일 고점/단기 지지·저항을 사전 지정하는 방식을 권고.
Q2. 인덱스 vs 섹터, 어디에 무게?
A. 사상 최고권 지수에서는 섹터 로테이션이 상대적으로 유리. 반도체 코어 포지션을 유지하되, APEC 관련 수혜군을 스윙으로 병행.
Q3. 원전주는 지금 유효한가?
A. FEED→EPC 전환 가능성과 정책·정상외교 뉴스 흐름이 결합. 다만 모멘텀 종목 특유의 변동성과 공시 리스크는 상시 점검.
오늘 일정·캘린더(발췌)
국내 실적: 포스코퓨처엠, 유니드, 제주은행, 한화오션 등(개별 공시 확인).
주요 이벤트(주간): 10/27 삼성 기술전, 10/28 APEC CEO Summit, 10/28~31 대형 IT 실적, 10/29 FOMC, 10/31 APEC 정상회의. (일정은 변동 가능)
결론
장전 시황 핵심은 CPI 하회로 완화된 인플레–완화적 기대–지수 고점 랠리 지속의 구도입니다. 삼성전자 ‘10만’ 심리와 APEC 이벤트 테마가 오늘의 증시 수급을 주도할 가능성이 큽니다.
투자 전략은 코어(반도체) 분할 보유 + 이벤트(조선/원전/관광·엔터) 전략적 스윙, 환율·헤드라인 리스크 상시 점검으로 정리합니다.
참고·출처
9월 CPI 세부: 미 노동통계국(BLS) 보도자료.
미 증시 사상 최고치(다우 4만7천 돌파): AP/Investopedia.
FedWatch(10월 인하 가능성 고확률): InvestmentNews 요약.
삼성전자 ‘10만’ 목전 보도: 매일경제 영문/조선英.
HD현대–HII 조선 MOA: Reuters/HII 뉴스룸.
현대건설 美 원전 FEED: 조선비즈 영문.
국가 AI컴퓨팅센터 단독 응찰: 비즈코리아/DatacenterDynam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