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장전 시황] 미국 국채금리 5% 돌파·AI 기술주 변동성 확대…코스피 2625선 회복, 방산·중동수출·불매운동 이슈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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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채 20년물 금리 5.12% 급등…감세 법안과 재정 리스크가 주요 요인
- 뉴욕 3대 지수·달러·국채 가격 동반 하락…‘트리플 약세’ 구간 진입
- 알파벳 AI 발표로 반등…테슬라·타겟·UNH는 실적·이슈 악재로 하
- 외국인·기관 매수세로 코스피 0.91% 상승, 방산·조선·전력주 강세
- 원·달러 환율 6개월 내 최저…亞통화 동반 강세
- SPC, 노동자 사망사고 여파로 주가 3일째 하락
- AP위성, 중동 50억 원 수출 계약 체결로 급등
- 홍콩 MPF, 美국채 투자 규제 가능성 우려…신용등급 하락 파장 확산
[1] 미국 증시 총평: 국채금리 급등과 트리플 약세
미국 국채 20년물 입찰 ‘흥행 실패’
→ 낙찰 수익률이 5.12%로 급등
→ 2020년 이후 처음으로 5%대 진입
장기채 금리 상승의 주요 배경
→ 美 하원 감세법안 통과 예정: 세수 감소 → 재정건전성 악화
→ 신용등급 하향 조정 이후 외국인 수요 감소 우려
→ 유럽·일본 등 주요국 장기채 금리 동반 상승
기준이 되는 10년물 금리도 4.60% 기록 (+11bp)
→ 30년물은 5.09%까지 올라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 경신
달러인덱스 100선 붕괴
→ -0.51% 하락, 99.48까지 하락
→ 원화·엔화·위안화 등 아시아 통화 강세 압력 유입
뉴욕 증시 ‘트리플 약세’
→ 주가·채권·통화가 모두 하락한 불안정 구간
→ 투자심리 위축 및 금리 변동성 급증
주요 지수 낙폭 확대
→ S&P500 -1.61%
→ 다우존스 -1.91%
→ 나스닥 -1.41%
→ 필라델피아 반도체 -1.80%
[2] 미국 기업 주요 이슈: AI 반등 vs 실적 쇼크
알파벳(Google 모회사)
→ 신규 AI 서비스 발표, 긍정적 평가
→ 주가 +2.79% 상승
→ MS, 아마존, 엔비디아 등 타 IT 대형주는 -1~2% 하락
타겟(Target)
→ 실적 하향 발표
→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
→ 소비자 보이콧 및 DEI 철회 논란 겹침
→ -5.21% 급락
UNH (유나이티드헬스)
→ 투자은행들의 목표주가 대폭 하향
→ -5.8% 급락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모두 약세
→ 금리 민감도 높은 섹터와 기술주의 동반 조정
[3] 국내 증시 동향: 수급 개선으로 코스피 반등
코스피: 전일 대비 +0.91% 상승, 2,625.58 마감
→ 외국인 순매수: +2,088억 원
→ 기관 순매수: +919억 원
→ 개인: -3,281억 원 (차익실현성 매도)
상승 주도 업종
→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29%, 한화오션 +2.06%
→ 전력: 두산에너빌리티 +5.11%, 52주 신고가 경신
→ AI 관련 전력인프라·수소연료전지 등도 강세
[4] 원·달러 환율: 6개월 내 최저치 기록
종가 기준 1,387.2원 (-5.2원 하락)
→ 장중 한때 1,383원까지 하락
→ 미·일 통화정책 협의 속 ‘엔화 절상’ 기대감 부각
→ 아시아 통화 전반 강세 유입
달러인덱스
→ 전일 대비 -0.76% 하락, 99.480 기록
→ 약 2주 만에 100선 아래 복귀
→ 환율 안정화는 외국인 수급 개선에 긍정적
[5] 국내 주요 개별 이슈
SPC삼립: 3일 연속 하락세 지속
→ 최근 사망사고(시흥공장 노동자 컨베이어벨트 사망)
→ 불매운동·정치권 질타 확산
→ 21일 종가 5만3,100원 (-0.6%)
AP위성: 중동 수출 계약 체결
→ 투라야 텔레커뮤니케이션사와 51.8억 원 규모
→ 작년 매출의 8.8%에 해당
→ 전일 +10.58%, 장중 1만4천원 돌파
고용통계: 2023년 4분기
→ 전체 임금 근로 일자리 +15.3만 개 (역대 최소 증가폭)
→ 건설업 -10.9만 개, 부동산 -9천 개, 정보통신 -6천 개 감소
→ 보건복지, 개인서비스 일자리는 증가세
[6] 해외 주요 이슈: 美 신용등급 하향 여파
[7] 오늘의 투자 체크포인트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예정
→ AI 관련 테마주 변동성 확대 예상
→ 메모리·파운드리·반도체 전방 업종 영향력 클 전망
美 국채금리 추가 상승 여부
→ 증시 밸류에이션 부담 가중 가능
→ 국내 장기채 금리도 연동 가능성
아시아 통화 강세 지속 여부
→ 외국인 수급 유입과 환율 안정성 확인 필요
SPC 소비불매 이슈 확대 여부
→ 관련 유통/소비주 전반 투자심리 하락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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