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장마감 시황: 외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3180선 하회, 모나미 상한가·한미 정상회담 MOU 체결, 트럼프 연준 이사 해임 파장, 로봇·통신장비 강세 테마, 엔비디아 실적 대기까지 정리해 봅니다.
1. 지수 마감 현황
- 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3180선 하회(-0.6%). 개인이 1조 원 순매수했으나 반등은 제한.
- 코스닥: 바이오 중심 일부 반등에도 지수는 약보합권.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삼천당제약 강세.
- 환율: 원·달러 환율 1395.8원(+5.5원) 마감. 달러 강세 지속 속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 개인 순매수 vs 외인·기관 매도 구도가 뚜렷.
2. 주요 이슈 & 특징
📌 모나미 상한가
- 한미 정상회담 자리에서 사용된 대통령 서명용 펜이 모나미 제품으로 확인 → 장중 상한가.
- “정상회담 수혜주”로 투자자 주목, 단기 테마주로 부상.
📌 트럼프, 연준 리사 쿡 이사 해임
- 美 대통령이 연준 이사 해임한 첫 사례.
-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로 금값 +0.47%, 엔화 강세(944엔).
-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현상 재부각.
📌 라운드 테이블 MOU 11건
- 조선·원자력·항공·LNG·핵심광물 분야 체결.
- 조선 MRO·공동 건조, SMR 설계·AI 캠퍼스 원전, 항공기 103대 도입, 게르마늄 장기 공급계약 등.
📌 엔비디아·반도체 협력
- 정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4 칩 공급 논의.
- 이재용 회장-젠슨 황 CEO 회동 주목.
- HBM4 신뢰성 검증 결과와 패키징 협력이 투자 포인트.
📌 엔비디아 실적 대기
- 8/28 오전 6시 발표 예정.
- 2분기 매출 +53% YoY, 순이익 +48% 전망.
- 국내 서학개미 보유액 21조 원 돌파, 충격파 불가피.
📌 K-뷰티 악재
- 美 800달러 이하 소포에도 관세 부과.
- 아모레퍼시픽·CJ올리브영 등 역직구 기업 성장성 둔화 우려.
3. 강세 테마
- 로봇: 현대차그룹 36조 투자, 엔비디아 로보틱스 칩 공개, 노란봉투법 통과 효과.
- 에스엠코어, 에스피시스템스, 모티브링크, 유일로보틱스 상승.
- 통신장비: 美 무선통신 투자 확대, 광통신 도입률 25% 불과.
- 다보링크, 오늘이엔엠, 에치에프알, 빛과전자 강세.
4. 특징주
- 현대바이오(+8.96%): 미국 연방정부 미팅 초청 소식.
- 영우디에스피(+6.76%): 삼성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
- 와이투솔루션(+5.19%): 자회사 로봇 신공장 9월 준공 임박.
- 비에이치아이(+5.10%): HRSG 시장 점유율 1위 부각.
- 나인테크(+4.74%): 캐나다社와 실리콘 음극 공동개발 MOU.
5. 외국인·기관 수급
- 외국인 순매수: 카카오,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IG넥스원, 삼양식품
- 기관 순매수: SK하이닉스, 삼성중공업, 삼성전기
- 외국인 순매도: 한화오션,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 기관 순매도: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
6. 52주 신고가·신저가
- 신고가: 삼성중공업, 대한유화, 에스원, 헬릭스미스, 로보티즈
- 신저가: HLB, HLB생명과학, 뉴로핏, 애드포러스, 미원상사
결론 및 투자 전략
- 지수는 외인·기관 매도 속 약세, 그러나 정상회담·글로벌 이벤트 수혜 테마가 시장을 주도.
- 단기: 로봇·강관·통신장비 → 모멘텀 트레이딩 기회
- 중기: 엔비디아 실적, 환율 흐름, 한미 MOU 효과 → 실적 기반 선별 투자
- 장기: 조선·원자력·반도체 공급망 강화 → 비중 확대 검토
👉 내일(8/27)은
카카오모빌리티 구독 서비스 출시,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 등이 예정돼 있어 IT·모빌리티·친환경 테마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 정리
2025년 8월 26일 장마감은 “모나미 상한가, 트럼프발 연준 리스크, 한미 MOU, 엔비디아 실적 대기”로 요약됩니다. 지수는 약세였지만 테마와 이벤트가 투자자금의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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