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 시황 핵심 정리: 8월 21일 코스피는 제한적 반등, 코스닥은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외국인·기관 수급 상위, 52주 신고가·신저가 종목, SK하이닉스 약세 원인, 원전·조선·화학·방산 테마 흐름과 내일 이벤트까지 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오늘의 장마감 한줄 요약
코스피 4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 코스닥 4일째 하락 지속.
원·달러 환율 1,398.4원(보합).
신규상장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공모가(2만 원) 대비 +8.5% 마감.
1) 수급 레이더: 외국인·기관 상위 종목 변화로 본 ‘돈의 방향’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삼성전자, 메리츠금융지주, LG화학, 현대차, 삼성생명
외국인 순매도 상위: SK하이닉스, 현대건설, 삼성SDI, KT&G (ETF·인덱스 제외)
기관 순매수 상위: 두산에너빌리티, SK하이닉스, 메리츠금융지주 (ETF·인덱스 제외)
기관 순매도 상위: 삼성전자, SK스퀘어, LG에너지솔루션 (ETF·인덱스 제외)
해석 포인트
외국인이 삼성전자·현대차·LG화학 등 시총 상위·정책 연계 종목을 담아 대형주 방어에 참여한 반면, SK하이닉스·삼성SDI는 이탈.
기관은 두산에너빌리티(원전)·메리츠금융지주를 매수하며 정책·배당/자본관리 축을 강화.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상위: 비에이치아이, 보성파워텍, 씨어스테크놀로지, 브이티, 강원에너지
외국인 순매도 상위: 에이비엘바이오, 에코프로, 우리기술, 애니플러스, 알테오젠
기관 순매수 상위: 실리콘투, 아이패밀리에스씨, 브이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이비엘바이오
기관 순매도 상위: 알테오젠, 제이피아이헬스케어, 리노공업, 삼성스팩10호, 아난티
해석 포인트
원전·전력·에너지(비에이치아이, 보성파워텍, 강원에너지)에 외국인 매수 집중.
기관은 소비/플랫폼(실리콘투·아이패밀리에스씨)와 엔터(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방어적 비중.
2) 신고가·신저가 맵: ‘강·약’ 업종의 윤곽
코스피 52주 신고가(개별주)
노루홀딩스, 금호건설, 티에이치엔, SJG세종, 한화엔진, 메리츠금융지주, 코람코더원리츠
코스피 52주 신저가(개별주)
미원상사, 대원화성, 한세엠케이, 한세실업
관전 포인트: 원전·조선 밸류체인(한화엔진), 정책·배당 축(메리츠금융지주), 리츠(코람코더원리츠)가 신고가 축을 형성. 반면 소재·의류 OEM은 수요 둔화·환율 변수 탓에 신저가대 출현.
코스닥 52주 신고가(개별주·발췌)
푸드웰, 보성파워텍, 아진산업, 세명전기, 파워넷, 누리플랜, 우리손에프앤지, 서산, 이상네트웍스, 헬릭스미스, 테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탑코미디어, 콜마비앤에이치, 티쓰리, 프로티아, 애니플러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메쎄이상, 씨어스테크놀로지, 노머스
코스닥 52주 신저가(개별주·발췌)
에스엔시스, 대성미생물, 잉크테크, 다원시스, 쎄크, 수성웹툰, 하이텍팜, 이미지스, 알파칩스, 한라캐스트, 한국비티비, 피플바이오, 한울반도체, 아우토크립트, 지씨지놈, 데이원컴퍼니, 뉴로핏, 대진첨단소재, 넥스트칩, 엔젯, 한국피아이엠, 아이빔테크놀로지, 위너스, 티엑스알로보틱스
관전 포인트: 원전·전력기기·방산·엔터/미디어는 신고가 클러스터를 형성. 반면 소재·IT 밸류체인·신규 상장주 일부는 신저가대 확산. ETF·인덱스는 제외, 개별주 중심의 체력 차별화가 뚜렷합니다.
3) 오늘의 이슈 브리핑: 가격을 움직인 ‘뉴스-팩터’
SK하이닉스 약세(종가 25만 원 하회)
최근 AI 거품론 재부각으로 5거래일 연속 하락(-11.8%). 메모리·HBM 모멘텀의 고점 논쟁이 단기 수급에 부담.
빌 게이츠 방한
대통령·재계와 보건·SMR 협력 논의. “SMR은 첨단산업 전력수요의 해법” 발언으로 원전 밸류체인 심리 개선. 관련해 노을은 재단 미팅 이슈로 급등.
서클(USDC) 행보
국내 거래소 및 4대 금융사와 연쇄 회동 예정.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와 맞물려 디지털자산 인프라 협력 기대.
미국, 철강·알루미늄 파생 407종 50% 관세
변압기·전선·자동차부품·건설기계 등 광범위. 단기 타격 우려나, 현지 증설·가격 전가로 중기 충격 흡수 가능. 국내 전력기기 업체의 미국 공장 증설 진행 이슈와 맞물려 재평가 여지.
파월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한국시간 22일 23:00 예정)
작년과 같은 명확한 인하 시그널은 어렵다는 관측. 중립 톤 가능성 속, 물가 경로가 핵심 변수.
일본 10년물 금리 1.61%(2008.10 이후 최고)
BOJ 추가 정상화 기대→엔 캐리 청산 리스크로 글로벌 위험자산 변동성 확대 요인.
중국 대두 수입 재편
7월 브라질 비중 확대, 미국 비중 축소. 원자재·농산물 관련 교역구조 변화가 한국 식품·사료·물류주에 파급.
게스(Guess) 상장폐지 추진
어쎈틱브랜드 인수로 비공개 전환. M&A 프리미엄 사례로 소비·브랜드 자산 가치 재조명.
4) 강세 테마 리뷰: 왜 올랐나
조선·기자재: 한미 정상회담 일정 임박, ‘마스가’ 후속 협력 기대, 대통령 필리조선소 방문 계획까지 더해져 발주·LNG선 모멘텀 반영.
원자력: 한수원-웨스팅하우스 합작사(팀코러스) 추진 기대감으로 반등. 다만 로열티·IP 이슈는 종목별 디스카운트 변수.
화학(NCC): 정부의 구조조정+금융지원 방향 공개로 설비 감축·업황 턴어라운드 기대.
방위산업: 휴전 논의에도 안보 수요의 구조적 증대 논거 유효. 저가 매수 유입.
5) 전략: 이벤트 앞 ‘리스크 관리’와 ‘모멘텀 분산’
1. 방어축
배당·자본관리 스토리(메리츠금융지주), 현금흐름 안정 업종(리츠), 정책 수혜(전력/원전 중 실적·수주 가시성 높은 종목).
2. 모멘텀축
조선·LNG 기자재, 구조적 수요(방산), 구조조정 수혜 가능 화학. 엔터/미디어는 중국 규제 완화 기대를 실적·콘텐츠 파이프라인로 선별.
3. 유의 영역
메모리/AI 고점 논쟁 지속 구간의 변동성 확대(특히 SK하이닉스).
관세·환율(1,400원선 인근)의 실적 민감업종(수입 원재료·해외 조달 비중 높은 업종).
4. 체크리스트
[ ] 파월 잭슨홀 발언 톤(매파/중립)
[ ] 엔 캐리 청산 여부(일본 금리 경로)
[ ] 전력기기·원전 관련 미국 현지 증설/수주 공시
[ ] 중국 소비·수입 규제 완화의 구체적 정책 문안
6) 내일의 캘린더
파월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KST 22일 23:00)
애드포러스 스팩합병 상장
해상풍력 간담회 개최
마무리
오늘 시장은 대형주 방어 속 코스피 제한적 반등, 코스닥 약세 지속이 교차했습니다.
수급은 외국인 대형주 선별 매수 vs 성장주 이탈, 가격은 신고가 테마(원전·조선·엔터)와 신저가 군(소재·IT 밸류체인)로 분화했습니다.
잭슨홀 전까지는 방어축+모멘텀 분산으로 리스크 관리 우선이 전략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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